전국 노동조합 지도

블로그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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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관극후기 ​ ​ ​ ※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※ ​ 뮤지컬 <매디슨 카운티의 다리> 광림아트센터 BBCH홀 2025.05.01 ~ 2025.07.13 14세 이상 관람가 @shownote_theatre @shownote_theatre ​ ​ ​ ​ <공연시간> 1막 80분 인터미션 20분 2막 70분 ​ . . ​ <지연입장> 1막 - 시작 약 6분 후 (본좌석) - 시작 약 29분 후 (뒷좌석) 2...

  Just Be Who You Wanna Be(2025-05-03 19:55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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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만렙 조합이에요. ​ 이 글 끝까지 보면, 왜 꼭 가야 하는지 감 잡으실 거예요. ​ 🍀🍀🍀🍀 ​ 철원역사문화공원 입구부터 설렘 ​ ​ 공원 바로 옆에 넓~은 주차장이 있어서 차대기 너무 편했고요, ​ ​ 건너편엔 제가 어릴 적부터 수없이 다닌 노동당사가 딱!! ​ ​ 잠깐 설명 드리면, ​ 노동당사는 일제강점기와 6.25 전쟁 당시 북한...

  장언니의 하루(2025-05-09 15:57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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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발권 후기 꿀팁 철원 근대 문화 거리 ​ 캠핑장에서 출발하여 소이산 모노레일을 타러 갔다. ​ 소이산 모노레일은 노동당사 앞에 위치하고 있었다. ​ 주차장도 넓어서 차를 세우기 좋았다. ​ 차를 세우고 입구로 들어가니 철원 근대 문화 거리였다. ​ 철원 근대문화거리 / 역사 문화공원은 철원의 옛 모습을 재현해놓은 곳...

  사랑이네 세계여행 with Tq(2025-05-11 07:0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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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여행자들의 후기였구나 ​ ​ 소올찍히 러시아거리 파주 영어마을 같을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퀄리티 있다. 실제 러시아 점령 받을 때 지어진 건물이라 그런가 ​ 옛날 애니메이션 아나스타샤 생각이 나서 J랑 같이 왈츠 췄다 ​ ​ ​ 대련은 똑같이 생긴 건물이 없다. 건물 구경만 해도 재미있음. ​ ​ 저런데 올라가고 싶어 하는 건...

  솔로살기(2025-03-22 16:04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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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절묘한 조합이 또 있다니요. 중국 대사관도 이런 느낌은 아니니까요. 흥미롭습니다. ​ 제일 안 좋은 곳이 제일 좋은 곳으로, 차이나타운 중식당 언덕을 오르다 보면 언덕 끝에 거대한 중식당 두 곳이 있습니다. 두 곳이 쌍둥이처럼 나란히 자리합니다. 우리나라 아버지들은 음식점을 가면 꼭 매출이 얼마나 나올까 상상해...

  원님재판소(2025-05-06 08:3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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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오른 후기 ​ 할레아칼라는 마우이 여행의 클라이막스라고 한다. 해발 약 3,055m로 마우이 섬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인데, 할레아칼라는 "태양의 집"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! ​ 많이들 일출보러 가기 때문에 예약을 하고 가는 듯하다. ​ https://www.recreation.gov/ticket/facility/253731?tab=tours Haleakala National Park...

  여행하는 집순이의 기록 Homebody's Nomad Life(2025-04-18 09:23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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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중기, 후기 된 모습들 보니 새삼 뭉클.. ​ ​ 포토이즘 못잃어요.. 엄마들 핑크 뱃지 들엇!!!! ​ ​ 정말 대충 찍었지만 이 또한 추억이야..~ 디저트까지 야무지게 먹은 임산부 엉니야들ㅋㅋ ​ ​ 공주들 만난 날 화이트리에 공구해서 다음날 오빠가 만들어준 스크램블에 소세지랑 야무지게도 먹었다. ​ ​ 아버님 해외 여행 날...

  색깔 있는 삶, 홍쁘공간(2025-04-16 08:09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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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육체노동하니까 근육통 온다 다음에는 손목 보호대를 차고 가야겠다 ​ 근데 한국 사람들 진짜 다들 열심히 사는 것 같다 가서 대기 시간에 몇마디 나눠보면 다들 갓생러임 어디 회사 임원하다 은퇴하고 그 다음주에 바로 오신 아저씨와 애들 등교 준비 하고 온 아주머니 공강 날 용돈 벌러 온 대학생 등 난 혼자 집에...

  얼렁뚱땅 돌아가는 하루(2025-05-19 17:5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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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메뉴 후기 ​ ✅ 연우김밥 김밥이 아주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실했어요. 특히 당근이 많이 들어가 있는 게 인상적이었는데 이 당근채 써는 게 집에서 하려면 보통 노동이 아니거든요ㅠㅠ 채를 보면서 와, 이건 손이 진짜 많이 간다... 집에선 못먹고 여기서 많이 먹어야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. 단무지와 조화를 이루면서...

  최파치의 일상탐구(2025-05-02 10:38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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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놀았던 조합인데 이제는 창원에 노래 들을 곳도 없고 체력도 ㅈㄴㅈㄴ 일찍 방전돼서 일찍 헤어졌다 흑흑 그래도 호주에 있는 지원언니 보내줄 인증샷은 남겼다 우하하 자두는 울집에서 자고 가기로 함 드디어 순돌이가 자두에게 똥꼬를 보여줬다 대박사건 ​ 맥주 더 사와서 엩떤남자들 보다가 지쳐서 잠들었음 ​ 너무...

  수파두파디바의 일상(2025-03-18 20:07:0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