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 노동조합 지도

블로그 리뷰

• 

  온 후기를 가져왔어요 :) 저는 새마을금고 동탄호수지점에 방문해서 간단하게 신청하고 왔구요!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기본이율 6%에 첫째아 우대이율 4%해서 총 10%로 20만원씩 12개월 납부, 원금 240만원에 세전이자 13만원 ☞ 과세 후 실이자 109,980원으로 들고 왔어요! 아기뱀적금 간단요약 상품유형: 정액적립...

  맛으로 채우는 하루일기(2025-04-08 15:09:00)

  
• 

  하는 당진제일의원에 방문하였습니다 ㅋㅋㅋㅋ ​ 태안 중국집 짜장면집 희천반점 후기 ! 오늘은 태안의 캠핑지로 향하며 너무 배가고파 짜장면집을 찾다가 정말 유일하게 영업을 하고 있었던 짜장... blog.naver.com 캠핑장 가는길에 짜장면 짬뽕으로 허기를 채우고 ​ ​ 바다드림 캠핑장으로 향했어요! 태안 바다드림...

  제라와 조이의 공간(2025-06-25 16:21:00)

  
• 높이고 노동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고용노동부X춘천시의 청년정책 입니다. ​ 이번 워크숍은 당진시에서 진행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저의 활동을 접한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의 제안으로 이뤄졌고, 그 소중한 인연으로 다시 한번 청년들의 성장 여정에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...

  김정안 대표강사 | 글로우플로우 | 기업교육컨설팅(2025-06-19 16:53:00)

  
• 

  동시에 조합: 묵은지, 토하젓과 함께 먹으면 고소함과 감칠맛이 폭발 분위기: 시골스러운 정겨운 식당 분위기 서비스: 셀프 반찬, 빠른 제공, 불향 유지를 위한...구워내는 이유는 단 하나, 맛에 대한 책임감입니다. 불앞에서의 노동, 정성스러운 손질, 그리고 매일 아침 직접 만드는 반찬과 토하젓까지. 이 모든 것이...

  작은책방JB(2025-06-21 20:54:28)

  
• 

  전당에 위치한 막창 맛집 태영생막창 재방문 하고 온 후기를 포스팅 할게요 태영생막창 당진점 충남 당진시 청룡길 72 102호 매일 11:00~01:00 브레이크 타임...자주 보이는 현대 노동조합 제휴점 인증 표시도 보였어요 사장님께 여쭤보니 노동조합 직원분들은 현금 10% 카드 5% DC 혜택이 있다고 해요 (꿀팁!!!) 내부...

  놀고 먹는 하니겨니 :)(2025-03-17 12:36:00)

  
• 

  경남항운노동조합 근처에 내려서 걸어가면서 찍음 아부지는 주차할 곳 없어서 뱅뱅 돌다가 마라톤 구경도 못함 ​ ​ 페이스메이커분들도 많았음 ​ ​ 살살 몸 풀면서 대회장까지 이동함 출발점에서 인증샷 찍는 분들이 엄청 많아서 하뭉이도 찍어줌 ​ ​ 경품 추첨하는데 전부 그 자리에 있어서 추첨 시간도 엄청 빨리 끝났음...

  맛탐정 미쓰홍(2025-03-24 09:21:00)

  
• 

  일요일에 참가한, 창원 마산에서 열린 제32회 3.15마라톤 대회 후기를 가져왔어요 :) ​ 경남 창원 마산 2025 제32회 315마라톤 | 코스 기념품 정보 안녕하세요...8시 30분 집결이라 7시 50분에 도착했는데, 해양누리공원 주차장들은 만차라서 경남항운노동조합 주차장에 주차함... 여기는 널널했다! ​ ​ 여기가 출발지이자...

  먹고 움직이는 일상 ᡣ˶ᵔ ᵕ ᵔ˶ ♡(2025-03-24 12:53:00)

  
• 

  둘이서 당진 당일치기를 했는데 좋았던 터라 그때 못 가본 솔뫼성지부터 방문했어요 ​ 1800년대에 가톨릭을 믿는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었을 텐데 그 용기와 삶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다녀가신 자리도 있고 넓지는 않지만 볼 것도 많고 가볍게 걷기도 좋았어요 엄마가 찍어주신 사진 사실...

  아다지오와 같은 삶(2025-05-31 18:28:00)

  
• 

  [평택당진항만 물류협회와 평택항운노동조합이 주관한 평택항 발전을 위한 초청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!] 오늘 '평택항 발전을 위한 간담회'에 참석하여 평택당진항만 물류협회와 평택항운 노동조합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.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항만용 부지 확보, 하역장비 친환경연료 전환보조금, 부두 노후 시설물...

  평택과 함께! 국회의원 이병진입니다(2024-10-28 18:05:00)

  
• 

  가득가득~ 당진에서 나고 자라셔서 그런지 강연도 구수하고 딱 제 스타일이었어요. 사투리는 안 쓰시지만 그냥 막 쫙쫙 붙고 말씀도 잘 하셔서 역사를 좋아하는...또 함께한 일본에서 온 선생님도 일본의 역사에 대해 다시 공부하고 싶다는 후기도... 북토크를 넘어 보이지 않는 그 무언가 더 큰 걸 얻은 기분이었어요...

  아름다운 이야기로 따뜻한 세상을 꿈꾸다(2025-03-23 23:40:0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