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 노동조합 지도

블로그 리뷰

• 

  거지? 노동을 해야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게 맞는 논리인건지,, 정말 맘이 아푸다. ​ 지금도 이렇게 싫은데! 앞으로 30년을 더 일해야 한다고?!!?!?!?!?!!??! 하아... ​ ​ ​ =나 ​ ​ 오랜만에 퇴근하고 당근했던 날 ​ 너무 귀여우신 아저씨가 나오셨는데 별건 아니었지만 나눔에 감사했던날 ​ ​ 점심엔 닭갈비를 먹으며 쉴새...

  Yam Yam World(2025-06-20 15:02:00)

  
• 

  다른버스로 환승하긴 했는데 원래 도착예정시간이 약속시간보다 10분 빨랐는데 지금은 약속시간보다 10분 늦게 생김... ​ 그러다가 내가 오늘 오하아사 12위라는 걸 알게됨. 아~~~ㅠㅠㅠ ​ 어라 여기로 들어가는 게 맞나 식당 입구가 되게 신기했어요. 다른 세계로 가는 것 같았음ㅋㅋㅋ ​ 📍슈카스컬 종로점 와 진짜 진짜...

  Diary(2025-06-16 22:58:00)

  
• 

  관광버스로 온 어르신들이 이곳에서 사진을 찍습니다. 그 말은 차이나타운 방문객은 전국에서 온다는 것이지요. 오전엔 사람이 없지만 오후에는 사람이 많습니다. 차이나타운은 차이나보다 '타운'에 가깝다 차이나타운에 가서 처음 든 생각은 '상상을 뛰어넘는군'입니다. 뭐랄까요. 우리나라의 '민속촌'을 생각하고...

  원님재판소(2025-05-06 08:30:00)

  
• 

  노동조합의 현장교육을 활발히 진행하였습니다. 또한 준비위원들이 계신 주얼리 현장 조합원들과 포차를 진행하였고 대학노조 서울대지부 생협조합원 인터뷰 및...518역사기행도 처음으로 기획하여 다녀왔습니다~ ​ 12월은 체포텐트, 해체버스 등 투쟁의 나날이었고 투쟁속에서도 1월 후원주점<탄핵심팜의 밤>을 개최하여...

  함께노동 이야기(2025-02-21 12:50:00)

  
• 

  데뷔 후기는 발룬 안 하고 루프로만 잡고, 피 많이 안나 급박하지 않게 해샤 수명은 토탈 1/10 정도만 줄어들은 느낌 (9/10 save) 참 쓰롬벡터가 되는 길은 아직...지하철이 글케 쓸모가 있을까 ..? 배차 긴 노선들은 유용하려나 광역버스도 있음 참 좋을텐디 .. ㄱㅇㅇ 고생했응게 퇴근 길 메론빵 사먹어 줌 왠지 여름...

  송철수 일기장(2025-06-27 19:29:00)

  
• 

  있어서 후기도 별로 없는 수상한 호텔이 4명을 한 방에서 자게 해준다는거에요 ​ 그치만 수상해도 저희가 4명이니 쪽수로 이길 수 있겠다 싶어서 예약했는데 웬걸...영상이 나와서 좀 죄스러웠어요 … 미안하다 사랑한다 … 그리고 ~~ 1일 버스투어로 수향마을이라는 곳에 다녀왔어요 비록 비포장 도로를 달리며 담배를...

  Love the life you live, Live the life you love(2025-06-26 21:03:00)

  
• 

  마지막) 후기는 ! 확실히 어제보다 훨씬 더 익숙해져서 오늘은 실수 없이 했고 일이 완벽하게 손에 익어서 수월했다 예전부터 꼭 돈 때문 아니여도 민속촌 알바...나랑 잘 맞았어서 난 또 할 의향이 있따 ​ 민속촌 단기 알바 총평 난이도 ⭐️⭐️ 노동강도 ⭐️⭐️⭐️.5 + 민속촌에서 알바 제의가 왔다 ✌🏻 31은 시간이 안돼서 패쓰 ㅜ...

  _(2025-05-31 12:21:00)

  
• 

  색으로 행복만땅이구려 ​ - 6월 21일 - ​ 비 오는 아침. 추적추적 너무 좋아 바로 산책 헌터x바버 (헌터와 바보같다) ​ 오늘 우리 뷔페 뿌셔야 하는데 먹을 수 있겠냐며 앓는 소리 함. 산책 여러 번 하면서 나 오늘 10접시 먹을거다 하며 큰소리침. ​ 집 들어와서 옷 갈아입고 전투민족의 투지를 다지며 나가는데 오늘 코디...

  와이즈 클래식(2025-06-28 10:15:00)

  
• 이게 행복이지 ​ 그러고 또 소화시키고 잤다~~ 역시 전화할 땐 줄이어폰이 체고야 ​ ​ 25년 3월 1일 토요일 ​ 와… 벌써 3월이야? 시간 넘 빠르자너~~ ​ 그러고 어제 배불리 먹어서 할 일 하다가 오후 되니깐 밥 먹어야지 싶어 밥 먹기 전에 탄산 땡겨서 쓰레기도 버릴겸 집 앞에 빽다방 걸어가려고 했는데 비가오네…? 바로...

  SNOW(2025-03-06 19:21:00)

  
• 

  회사 노동조합 창립일이라 쉰 날에는 전직장에 가서 밥과 커피를 얻어먹었구용 ​ 주말엔 첫 직장 언니들도 간만에 만나서 여러 토크를 나누며.. 놀았습니당 물범...다음 날은 휴가를 써서 간만에 여유롭게 함께 시간을 보냈답니다. 행복했죠 Q. 휴가가? 함께가?? A. 둘 다가^^!! ​ 요로코롬 고기도 시켜묵고 ​ 정말 멋진...

  당신마저 생각이 나지 않던 시간(2025-06-10 22:43:0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