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 노동조합 지도

블로그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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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캐스트 후기같은거 보면 분위기나 텃세(?) 같은 얘기가 많아서 걱정했었는데 진짜 부서 바이 부서이고 특히 올해 CB 그리팅 넘 분위기가 진짜 좋은 거라구 들었다 .. 너무 다행 🥹🥹🥹 예지언니가 사준 아아 .. 난 예지언니가 참 좋아.. 열심히 외운 자료들 .. ​ ​ 매번 느끼는 건데 나는 내가 누군가에게 정보를 줄 수 있고...

  collect, record(2025-09-02 21:46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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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워치 후기-산거 후회 안 함 그리고! 의외의 조합과 함께한 닭갈비 먹방 00년대생 여자들 사이에 낀 90년대생 남자 한 명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제가 지원언니랑 노는데 하은언니 등장 셋이 떠들다가 지원언니 하은언니 배고프다고 밥먹자고 했는데 냅다 하은언니가 본당에서 피아노치고 있는(극 인프피 맞는 듯 ㅇㅇ...

  ʜɪᴘ&ᴋɪᴛᴄʜ ᴅɪᴀʀʏ(2025-09-30 15:29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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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좋아해... 행복한 쿼카도 한국에 취업하면 웃음을 잃을꺼라는 밈... 외국계 회사도 한국에 들어오면 복지를 잃는다는 진실... 이것이 첫번째 레-쓴.. 친구가 하와이 신행가서 사온 기념품 가방.... 면세담기에 딱이야 이번 면세는 엄마 줄 설화수 대잔치... 한 42만원치를 20만원정도에 산것 같은데... 엄마 1...

  럭키걸으 퐌타스틱한 블러그(2025-09-23 19:14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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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에겐남 조합이여서 웃김 조윤징이랑 나랑 같은 패션에 같은 자세인 것도 웃김 ​ ​ 너무 비행 청소년 같네 암튼 오랜만에 도파민에 쩔어서 즐거웠어요 ​ ​ 볼링도...처음이라 많이 긴장했는데 애들도 귀엽고 일도 할 만 해서 너무너무 만족하며 노동중 원장님 절 버리지 마세요 ... 한동안 하나에 오래 집중하는 걸 잘 못해서...

  ⠀(2025-09-25 17:51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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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않기에 노동의 댓가에 따른 임금을 받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지금도 그럴 것이라 생각합니다. 그래서 근로장학생 끝나고 공부 동기부여를 할 겸 쿠팡알바를...걸어서 셔틀버스 정류장으로 도착했다 ​ 정류장에 붙어있던 지주조(지역주택조합) 공고, 조합원 가입 추천하지는 않는다. ​ 정류장에 나만 있을 줄 알았는데 꽤...

  함께상현(2025-09-01 08:3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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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육회 조합.. 진짜 미친넘이였다 참기름, 다진마늘, 통깨 톡톡 뿌려서 먹으면 극락 그리고 이 날의 주종은 선물 받은 막걸리 >< 다음 날 또 회개의 시간 근데 와드가 생각보다 힘들지 않아서 당황 그래서 운동 두탕 결심 오후에 과누 센터 가서 하체 조금 해줬당 엘에이 트조에서 사온 대용량 요거트로 만든 요거트참치...

  먹스틴의 먹고 비행하고 운동하라(2025-08-29 19:21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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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길에 버스 탔다가 발견해서 찍은 사진이에요. 저는 창원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청도지를 알게 되었는데, 이런 홍보로 알고 들어오는 분도 계시겠죠. ​ 머뭇거리지 말고 경상남도 경영자총협회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하셨으면 좋겠습니다. 정말 추천해요! ​ ​ 25년 4월 11일(금)​ 이날은 청도지 삶 1, 취미활동(향수, 핸드...

  이썬의 일쌍(2025-08-14 02:03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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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보내며 행복해하셨습니다. ☕💕 ​ ​ 점심 식사가 끝난 뒤에도 저희는 음료를 한잔씩 더 나누어 드리며 행사 마무리를 도왔습니다. ​ ​ 처음에는 “작은 학교인데...행사 예약 문의 - ***. ****.**** ​ ​ #봉화동양초등학교 #iM뱅크노동조합 #굿피플 #간식서포트 #체육대회간식 #푸드트럭서포트 #봉화푸드트럭 #초등학교체육대회...

  레드스푼컴퍼니(2025-09-25 20:0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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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약간 노동이다.. 바지락 살 바르느라고 에미 힘들어 ​ 이어서 찰스 퍼니쳐 파주 쇼룸을 구경한 후, 활판인쇄박물관과 라이브러리 스테이 지지향이 위치한 지혜의 숲으로 갔다. ​ 지혜의 숲 건물은 겁나 큰 건물인데, 그 안에 많은 것들이 있다. 활판인쇄 박물관, 라이브러리스테이 지지향, 문발식당, 문발살롱, 리파크...

  조용한 일상(2025-09-06 13:54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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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고된 노동을 승화하셨겠지. ​ ​ 아니, 차박물관 벽화에서 내 필명을 보게 될 줄이야! 내 필명이 '우주에 담다'의 우담인데, 여기선 '우주를 담다'이다. ​ 고려시대 목은 이색의 차시 ​ <다후소영> ​ 작은 병에 샘물 길어 낡은 솥에 노아 달이니 문득 귀가 밝아지고 코로는 아름다운 자연의 냄새를 맡는다네 갑자기 눈에 가린...

  차 마시는 작가, 우담의 방(2025-08-13 22:35:00)